용어 사전으로 돌아가기
주문 유형

손절 (Stop-Loss)

사전에 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포지션을 청산하여 추가 손실을 방지하는 주문 방식입니다.

손절(Stop-Loss)이란?

손절(Stop-Loss)은 포지션 진입 후 시장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때, 사전에 정한 가격에서 자동으로 포지션을 청산하는 주문입니다.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작은 손실을 확정한다"는 리스크 관리의 핵심 원칙을 자동화한 것입니다.

모든 성공적인 트레이더에게 손절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손절 없이 트레이딩하는 것은 안전벨트 없이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에는 괜찮을 수 있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치명적입니다.

손절의 작동 방식

  • 롱 포지션(매수)의 손절: 진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60,000 USDT에 매수하고 58,200 USDT에 손절을 설정하면, 가격이 58,200 USDT에 도달할 때 자동으로 매도됩니다.
  • 숏 포지션(매도)의 손절: 진입가보다 높은 가격에 설정합니다. 50,000 USDT에 숏을 잡고 51,500 USDT에 손절을 설정하면, 가격이 51,500 USDT에 도달할 때 자동으로 포지션이 청산됩니다.
  • 손절 폭 설정 방법

    손절 폭을 정하는 데는 여러 접근법이 있습니다:

    1. 고정 비율 방식: 진입가의 일정 비율(예: 3%, 5%)을 손절 폭으로 설정합니다. 단순하지만 시장 변동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CTBot은 기본 3%를 사용합니다. 2. ATR 기반 방식: ATR 값의 배수를 손절 폭으로 사용합니다(예: 2 × ATR). 시장 변동성에 따라 동적으로 조절되므로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3. 지지/저항 기반: 최근 지지선 아래에 손절을 설정합니다. 기술적 분석의 관점에서 가장 논리적이지만, 자동화가 어렵습니다.

    손절 사용 시 주의사항

    너무 좁은 손절의 위험: 손절을 진입가에 너무 가깝게 설정하면, 일상적인 가격 변동에 의해 불필요하게 청산될 수 있습니다. 이를 "손절 사냥(stop hunting)"에 당한다고도 합니다. 너무 넓은 손절의 위험: 반대로 너무 넓게 설정하면 한 번의 손실이 여러 번의 수익을 상쇄할 만큼 커질 수 있습니다. 슬리피지: 시장이 급변할 때 설정한 손절 가격보다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동성이 낮은 시간대나 대량 청산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손절 미설정: "곧 회복하겠지"라는 기대로 손절을 설정하지 않는 것은 가장 위험한 실수입니다. 작은 손실이 치명적 손실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손절 이동: 가격이 손절에 가까워지면 손절선을 더 멀리 옮기는 행위. 이는 손절의 의미를 완전히 무력화합니다.
    • 감정적 청산: 손절 가격에 도달하기 전에 공포에 의해 조기 청산하거나, 반대로 손절 가격을 무시하고 버티는 것. 자동 손절을 설정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CTBot에서의 활용

    CTBot은 포지션 진입 시 자동으로 3% 손절을 설정합니다. 이 설정은 config.yamlstoploss_rate 파라미터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agent_stop_loss.py가 15분 간격으로 손절 체결 여부를 모니터링하여, 체결 시 포지션 상태를 자동 업데이트합니다. 3배 레버리지 + 3% 손절 조합으로 한 거래당 최대 약 9%의 증거금 손실로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실제 예시

    BTC/USDT를 60,000 USDT에 3배 레버리지로 롱 진입하고, 3% 손절(58,200 USDT)을 설정한 경우: 가격이 58,200 USDT에 도달하면 자동 청산됩니다. 실제 손실은 포지션 크기의 3%이지만, 3배 레버리지이므로 증거금 기준으로는 약 9%의 손실이 됩니다.

    관련 용어

    관련 교육 콘텐츠

    자주 묻는 질문

    손절 비율은 몇 %가 적절한가요?

    적절한 손절 비율은 전략, 레버리지, 타임프레임에 따라 다릅니다. 일봉 기반 전략에서는 2~5%가 일반적이며, CTBot은 3%를 기본값으로 사용합니다. 중요한 것은 손절 비율 자체보다 "한 번의 손실이 전체 계좌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레버리지 3배 + 손절 3% = 계좌 대비 약 9% 손실이므로, 연속 실패에도 계좌가 생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손절에 걸린 직후 가격이 반등하면 어떻게 하나요?

    손절 직후 반등은 매우 흔한 현상이며, 많은 트레이더를 좌절시킵니다. 하지만 이것이 손절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아닙니다. 100번의 거래 중 손절 후 반등하는 경우가 70번이라도, 나머지 30번에서 손절이 계좌를 보호합니다. 손절 직후 반등이 자주 발생한다면, 손절 폭이 너무 좁을 수 있으므로 ATR 기반으로 조정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자동 손절과 수동 손절 중 어떤 것이 좋나요?

    자동 손절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수동 손절은 감정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회복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손절을 미루다가 큰 손실을 보는 것이 가장 흔한 실패 패턴입니다. CTBot은 진입과 동시에 자동 손절 주문을 거래소에 제출하여, 시스템 장애나 네트워크 문제가 발생해도 손절이 실행되도록 합니다.

    본 콘텐츠는 교육 목적으로 제공되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암호화폐 거래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모든 투자 결정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